한국세무사회–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교육 업무협약

‘학교세무사’ 제도와 조세교육 프로그램 연계… 학생 조세의식·진로교육 강화
초·중·고 맞춤형 조세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세무사 강사 연수 추진
구재이 회장, “현장중심 조세교육 모델로 공공성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3-12 17:59:2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오른쪽)과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왼쪽)이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조세교육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이영)312일 한국세무사회 회관에서 조세교육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세교육과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학교세무사제도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조세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조세 이해도와 경제적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세교육 및 세무·재정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고 학령별 조세교육 및 진로교육 교육자료 공동 개발 조세교육 강사 연수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 성과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이영 원장, 이준성 조세교육센터장과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천혜영 부회장, 장신기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한국세무사회는학교세무사제도를 통해 세무사를 학교 현장에 파견해 진로 특강과 조세교육을 진행하고, 세무·재정 분야 실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구재이 회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학교세무사제도와 연계해 학생들이 세금과 경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조세에 대한 신뢰와 책임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 양성에 기여하겠다앞으로도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연수, 성과 확산을 통해 조세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 원장은이번 협약은 조세교육과 진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금의 의미와 공공의 역할을 이해하고, 세무·재정 분야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세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한국세무사회 업무협약 단체사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세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참여형·체험형 조세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자료 개발, 강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조세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