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하남시갑,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13일 열린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조세 제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땀 흘려 일하는 근로소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대폭 늘리고,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가로막는 낡은 과세 체계를 서둘러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의원은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과거 의원 시절 강조했던 ‘중산층과 직장인 부담 완화’와 ‘20년 이상 장기 미개정 세제의 현실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