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 반영’…내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문미정
11cushion@joseplus.com | 2017-12-15 09:19:31
일-생활 균형·고용안정분야 우수기업 등 총 1106개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지난 2016년부터 청년들의 선호에 맞는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해오고 있으며 이번은 두 번째 선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연구용역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선정기준을 확정해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3가지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청년친화강소기업 전체 1106개소의 주요특성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경기가 326곳(29.5%), 서울 324곳(29.3%)으로 수도권의 비중이 높았고,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52곳(59%)으로 다수를 차지했다.선정된 기업의 명단은 워크넷 청년친화강소기업 페이지(work.go.kr/gangso) 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기업들이 제공한 임금 정보, 일·생활균형 지원, 청년 근로자 비율 등 선정 심사의 기초가 된 데이터도 내년 1월 10일부터 워크넷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므로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친화강소기업 중 대표기업은 오는 19일 2017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및 2018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에서 선정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