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궁·왕릉 및 국립현대미술관 무료 개방
서정현
suh310@joseplus.com | 2018-02-06 10:22:11
평창에서 만나는 개성 만월대…10일부터 특별전
남북이 함께 발굴해온 개성 만월대의 생생한 10년을 전하는 이번 특별전은 지난 10년간 남북공동발굴조사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다.용머리 장식 기와인 용두(龍頭)를 키오스크(눈으로 관찰이 어려운 부분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체험기기 HDM(Head mounted Display)을 머리에 쓰고 만월대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경복궁 집경당 전경. (사진 = 문화재청) 평소 예약을 통해 해설사와 관람할 수 있는 종묘는 설 연휴에 자유 관람제로 운영된다.문화재청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9일부터 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내달 18일까지 계속되는 ‘평창 여행의 달’에 내국인에 한해 관람료를 50% 할인해 준다.덕수궁과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도 여주시, 2월15~18일),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 2월15~17일), 칠백의총(충청남도 금산군, 2월15~17일)을 방문하면 윷놀이·투호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2018 설맞이 ‘우리들의 복된 새해’ (이미지 = 국립현대미술관) 또한 설 연휴 기간 날짜가 찍힌 관람권과 인증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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