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 첫 실시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08-13 18:37:24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세무사무소의 세무사랑 활용 역량 강화와 전산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를 개설, 13일 첫 교육 실시를 기점으로 향후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세무사랑Pro의 주요 기능과 실무 활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세무사랑Pro의 정석’ 교육을 제작하는 등 세무사사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회원사무소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과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세무사랑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는 주요 세목별 신고기간에는 신고 실무 중심의 ‘신고실무과정’으로 운영하고, 비신고기간에는 세무사랑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본 사용법과 입력 실무를 교육하는 ‘기초과정’으로 구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세무사랑Pro 사용 경험이 적은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세무사랑Pro가 설치된 노트북을 지참하여 교육에 참여하며, 세무사랑Pro 기본 설정과 주요 메뉴 이해, 전표 입력, 엑셀 업로드, 실무 활용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교육받게 된다.
특히 세무사랑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사항, 실무자가 자주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해결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세무사무소의 프로그램 활용 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실무과정은 주요 세목별 신고 실무와 세무사랑 활용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법인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연말정산 등 주요 신고기간에 맞춰 교육을 편성하여 세목별 신고 실무와 세무사랑Pro 활용 방법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회원사무소의 신고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첫 교육은 기초교육으로 13일 오후 2시 한국세무사회관 5층 교육장에서 세무사랑 기초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무사랑Pro의 기본 설정과 주요 메뉴 활용, 전표 입력, 엑셀 업로드 등 회원사무소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회원사무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국세무사회가 제공하는 전산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세무사회 기본 활용 교육’ 1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플랫폼세무사회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세무사회는 이날 교육 내용을 향후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제공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도 교육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무사회는 또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세무사랑 기초과정과 신고실무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세무사랑 사용자의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높이고 회원사무소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재이 회장은 “이번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를 통해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이 세무사랑Pro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회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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