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대동세무고에 특강과 함께 장학금도 전달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19-10-16 21:18:06

"학생들이 졸업후 세무ㆍ회계분야 전문가로서 살아갈
사회생활에 대한 희망과 비젼 제시"…큰 호응받아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대동세무고등학교(교장 조현술)를 방문하여 학교에서 추천한 선행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하여 학생들과 교직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명사초청 계획에 따라 학교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조용근 회장은 강연에서 국세청공무원이 된 배경과 세무사로서 평생을 국가에 헌신하고 지방국세청장으로 퇴직하기까지 살아온 경험과 퇴직 후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졸업후 세무ㆍ회계분야 전문가로써 살아갈 사회생활에 대한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조 회장은 강연에 앞서 학교장이 추천한 선행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도 했다. 석성장학회는 초·중·고·대학생중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봉사활동 등 착한 일을 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추천받아 매년 18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참고로 조용근 회장은 국세청 퇴직 후 두 차례에 걸쳐 4년간의 세무사회 회장을 거쳐 지금은 석성장학회, 석성1만사랑회, 석성세무법인을 운영하면서 사회약자들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으며, 해외장학사업으로 매년 한차례씩 미얀마 양곤시에 있는 ‘대한민국석성고등학교’에 교실과 체육관 등을 계속 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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