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리더쉽과 전문성의 조세전문가 세무사가 정치 나서면 세상 바꿀 주역될 것”
“꿈꾸는 습관, 혁신적 습관, 감사하는 습관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고, 여러분의 인생을 역사가 되게 할 것이다”
21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세무사정치아카데미(학교장 백재현) 특별강연을 맡은 이용섭 전 장관은 진솔하고 임팩트 있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용섭 전 장관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조세전문가이자 조세심판원장,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에 이어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한 후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장관 등 2개부처 장관을 역임하고 제18·19대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장까지 내국세와 관세, 지방세 등 세정과 세제 입법까지 모두 섭렵한 이른바 ‘세금 그랜드슬래머’로 유명하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인생도 역사도 만남이다 – AI시대,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는 주제의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자기혁신 자세와 ‘좋은 습관과 만남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좋은 만남’과 ‘좋은 습관’을 꼽았다.
그는 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반복을 통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기에 운명을 바꾸는 좋은 습관으로 ▲꿈꾸는 습관(비전) ▲혁신하는 습관(실행) ▲감사하는 습관(인격)을 제시하면서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편, 익숙한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감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전 장관은 “정치가 왜곡되면 나쁜 습관이 좋은 습관을 밀어내기에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며 “세무사에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국민이 신뢰하는 도덕적 리더십과 탁월한 전문성이 있다”면서 더 많은 세무사들이 정치에 참여해 국가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용섭 장관의 특별강연은 한국세무사회가 지난해부터 ‘세무사정치아카데미’를 개설해 조세·재정 전문가인 세무사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정치인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세무사회는 설명했다.
이날 세무사정치아카데미 학교장인 백재현 고문도 환영사에서 “세무사만큼 정치인에 적합한 전문자격사는 없다”며 “세무사로 살아왔기에 지역사회 생활정치인으로 시작해 국회 예결위원장, 사무총장 등 30년간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었다. 앞으로 국민 삶의 보탬이 되는 후배 세무사 생활정치인을 잘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섭 전 장관의 특별강연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백재현 세무사정치아카데미 학교장을 비롯해 구종태·임향순·백운찬 역대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등록] 2026-08-12 06:15:47](/support/_updata/banner2/tl181948547_8519.jpg)
![[등록] 2026-08-12 06:15:53](/support/_updata/banner2/tl181948553_5898.png)












![[등록] 2026-08-12 06:35:31](/support/_updata/banner2/tl181949731_4603.png)







![[국감]이광재 의원, “땀 흘린 자 우대하는 조세 혁신 필요…20년 이상 묵은 공제 현실화하자”](https://joseplus.com/news/data/2026/10/13/p1065600494183876_718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