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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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원짜리 건물을 새로 지은 건축주가 실제 공사비보다 한참 낮은 금액으로 취득세를 신고한다. 등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신축·증축 취득세는 세무조사가 아니면 그 차액을 밝혀낼 방법이 없다. 그렇게 빠져나간 세금은 결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설보수비, 복지 예산의 몫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도는 바로 이 구멍을 막기 위한 제도다.지난
편집국 / 2026-06-22
필자는 전직 국세공무원들로부터‘명예 회원’소리를 듣는다.적지 않은 세월 조세전문지에 몸 담아온 덕분에 그분들이 붙여준 정겨운 호칭이다.필자 역시도 그 호칭에 정감이 간다.때로는 내 스스로가 국세인(國稅人)인양 착각할 때가 많다.국세행정이 이상증세를 보이면 내 마음 또한 편치 못하니 국세행정과의 동고(同苦)(?)가 몸에 밴 모양이다.실은 적잖은 세월 세정현장
심재형 / 2024-10-30
한국세무사회가 오랜 사고(思考)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려는것인가. 그동안 세무대리를 의뢰한 납세자(사업자)를 단순 거래처로 치부해온 고정관념에서 탈피, 그들을 진정한 동반자로 정립하려는 바람직한 기류가 싹트고 있다. 앞서 열린(9.9일) 세무사제도 창설 63주년 및 ‘세무사의 날’ 기념식을 지켜본 필자의 소회다.이날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
심재형 / 2024-09-19
국세청은 어제 날짜(8.26일字)로 국세청 차장,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등 지방청장을 비롯한 본청 핵심부서 간부급 전반에 대한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강민수 신임청장 부임 후 첫 고위직 인사라는 점에서 ‘국세청 강민수호(號)의 전열을 재정비한 사실상의 공식 출범이다.강 신임청장 취임(7월23일) 1개월 3일만이다.특히나그의 절제(
심재형 / 2024-08-27
현장에서 듣고, 양 세무당국이 함께 푼다…국세청, 제1차 한・멕시코 국세청장 회의 개최
관세청,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 등 대대적 개편
국세청, 국민 필수 생활비 관련 물가 불안 조장 탈세 혐의자 세무조사 착수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와 과세특례를 신고・신청하세요!
구재이 세무사회장 “국민‧기업이 원하는 세금제도 만드는 전문가로서 전문성 갖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