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국세수입은 55조 9천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7조 7천억원 증가했다. 이같은 국세수입 증가는 법인세, 소득세, 증권거래세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정경제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8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국세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27조 7천억원 증가한 55조 9천억원이었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의 경우 반도체기업 중심의 사업실적 개선 등에 따른 중간예납분 증가 등으로 23조 8천억원 증가했다.
소득세는 총급여지급액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상장주식 양도차익 증가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등으로 2조 3천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세율 환원 등으로 6천억원 늘었고,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1조 1천억원 증가했다.
상속증여세의 경우에도 부동산 증여 증가 등으로 6천억원 증가했지만,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 등으로 7천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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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 시가총액(조원): (’25.6월) 2,919.9 → (’26.6월) 7,446.8 <+155.0%> * 상장주식 거래대금(조원): (‘25.7월) 636.7 → (’26.7월) 1,457.5 <+820.8, +128.9%> ** 증권거래세율(%): [코스피/코스닥] (’23)0.05/0.20 → (’24)0.03/0.18 → (’25)0/0.15 → (’26)0.05/0.20 * 주택 증여거래량(천건): (’25.5월) 5.3 → (’26.5월) 6.9 <+31.2%> |
'26년 8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329조 9천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조 1천억원이 증가했다.
소득세는 성과상여금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등으로 14조 4천억원이 늘었으며, 법인세 또한 기업실적 개선 등의 결과로 28조 2천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도 수입액 증가, 민간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7조 4천억원 증가했으며,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세율 환원 등의 영향으로 7조원 늘었다. 또한 농어촌특별세도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 의 영향으로 9조 5천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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