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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저세율국에 세운 자회사 기업 유보금 국내 유입
[부음] 정은선 세무사(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별세
세무플랫폼 부실신고로 납세자 피해 속출..."국세청 관리·감독
AI 3대 강국 도약, 국세청이 뒷받침한다
김태년 의원, “조세불신 확산…국세청 부단한 노력으로 신뢰 회복
세무사회, 전국 7개 지방회에서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 개최
임광현 국세청장 “세정혁신과 협력 위해 세무사 목소리 경청할 것
12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휘발유 △7%, 경유 및 액화석유가
"관세 세액신고 점검 시스템 개선 위해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해야
[국세청 인사] 고위공무원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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