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특별기획]…독자 여러분의 '기고' 2월28일까지 받습니다

[특별기획] ’19년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왜 중요한가?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9-02-11 09:00: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무사업계는 오는 6월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자천타천의 회장 후보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특이나 부가세 확정신고라는 주요납기가 마무리되자 예상후보들의 면면을 살피려는 움직임이 서서히 감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수의 세무사들은 그들의 단체장을 뽑는 선거에 지나치리만큼 무관한 것이 동 업계 현실입니다. 여기에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8월 한국세무사회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회장 등 공정하고 깨끗한 임원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개선방안 마련을 세무사회에 요구한바 있습니다. 이는 선거 때마다 빚어지는 세무사회 임원선거 방식에 대한 감독부서로서의 이례적인 우려 표명이란 점에서 세정가에 적잖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금년 한국세무사회 총회에 즈음,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동업계의 자성의 목소리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특별기획으로 ‘독자 기고’난을 마련, 올 정총을 맞는 업계의 생생한 소리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기고 내용; 반드시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아야 하며, 특정 개인에 대한 편향된 글은 사절합니다.

 

■기고 마감; 1월25일(금)부터 2월28일까지((금)-※원고분량 A4용지 <10p> 2매 내외.

 

■보낼 곳;본사 편집국(e-멜 news@joseplus.com /shim0040@naver.com)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편집국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