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으로 창업 가능한 ‘반값마트’
- 언제나 더 싼 가격으로 넘버원 동네마트로 우뚝
- 김희정 기자 | kunjuk@naver.com | 입력 2019-12-01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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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문의_ 010-9293-3300 | www.반값마트.com |
‘300만원 창업이 가능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적은 비용을 투자하여 마트를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인 ‘반값마트’는 가맹점처럼 상호를 빌려주고 물품을 점주에게 판매하는 형식의 프랜차이즈가 아닌 본사의 상품을 위탁대리점의 위탁대리점주가 대신 판매 해주는 위탁대리점 형식의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반값마트는 반품마트 매장이 아닌 100% 정품 새제품이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들과 같은 회사의 제조 공장에서 생산된 똑같은 제품으로 유통기한 또한 동일한 막 생산된 따끈한 제품들이다. 반값마트는 유통마진과 홍보 및 광고 인건비 등 불필요한 경비와 지출을 뺀 후 본사 이윤은 최저로 낮춰 모든 점주들에게 안정된 수익을 되돌려 준다.
본사가 상품무상공급과 임대료 전기료 카드 수수료 등을 100% 지원해주기 때문에 위탁대리점주는 판매에 더욱 집중하기만 하면 되고, 총 판매액에서 제품 원가와 영업 비용을 제외한 판매 수수료를 본사와 위탁대리점주가 배분하여 수익을 얻는 형식이다.
총 투자비용은 1300만원(가입비 300만원(VAT별도), 상품보증금(환급성) 1000만원으로, 나머지의 모든 비용(임대료, 전기세, 카드수수료 등)은 본사 부담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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