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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스(NTIS) 개통 1년 전자세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관리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16-07-06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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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국세청)
 

 

전자세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엔티스가 개통 1주년을 맞았습니다.
개발부터 안정화까지 엔티스로 달라진 납세편의 서비스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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