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 속보
- “업역을 무한정 확장하는 탐욕의 세무사법을 강력 규탄한다”
- 관세청장, APEC 정상회의 대비 주요 공항만 현장 점검 착수
- 세무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선다
- 국세청, 추석 연휴기간 원천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결정
- 국민과 함께 뽑은 2025년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 조세심판원 ‘개청 50주년’…“더 신속하고 공정한 권리구제 기관
- 사회연대경제 통합 생태계 구축 위한 법적 근거 만든다
- 관세청, 가상자산거래소와 손잡고 건전한 시장 구축 나선다
- 국세청, 모든 체납자 실태확인 위한 ‘국세 체납관리단’ 본격 추
- ‘세무사무소의 든든한 동반자’ 제6기 신규직원양성학교 개강
- 제 호 : 조세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중, 라00648 등록/발행일 : 2016-10-05
- 발행인 : 나홍선 편집인 : 심재형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홍선
- 제보메일 : admin@joseplus.com 대표전화 : 02-2138-0655 팩 스 : 0504-022-3852 ⓒ 조세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26-12, 1층
- 회사명 : (주)조세티브이 사업자등록번호 : 664-81-00609 대표 : 나홍선
- Copyright ⓒ 2016 조세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0.1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