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세무사회 내달 11일 용평에서 ‘추계 회원세미나’ 개최

유사자격사 업역 침해 등 현안 타개책 논의…9월 21일까지 참가 신청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09-21 0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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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사진)는 업계 현안 타개와 회원단합을 위한 ‘2018년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 30분 강원도 평창군 소재 용평리조트 블리힐 스테이 2층 웰니스홀에서 개최한다. 


매년 열리는 중부회 추계세미나에는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아 대규모 단합대회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유사자격사들의 세무사업무영역 침해 및 회원 보수현실화 문제 등 업계의 당면 현안 타개책들이 폭넓게 논의됨으로서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중부회는 오는 9월 21일(금)까지 팩스(02-597-1369)로 참가신청을 해주기를 회원들에게 요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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