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재산 평가부터 신고 오류 예방까지 핵심 체크!! 한국세무사회, 6월 회원보수교육 실시

개업회원 대상, 전국 7개 지방회(제주 분회 포함) 총회일에 맞춰 순회 교육
2026년 개정세법⋅최신 판례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실시⋯보수교육 2시간 인정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6-09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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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상속증여세 분야의 최신 제도 변화와 실무 쟁점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오는 615일부터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제주 분회 포함)별로 ‘20266월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 법령과 대법원 판례, 예규 및 세무조사 사례를 반영해 회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상속증여세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 회원은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 이수 시 보수교육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만약 의무 이수 시간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윤리위원회 회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6월 회원보수교육 강의명은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Check!!’로 상속증여재산 평가, 신고 오류 예방, 공제 적용 실무 등 세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상속증여재산 평가 핵심 체크과정에서는 최근 대법원 판례와 시가 평가 관련 주요 이슈를 살펴본다. 부동산과 비상장주식 보충적 평가 시 유의사항,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따른 세무 리스크 대응 방안 등도 함께 다룬다.

 

이어 상속세 핵심 체크과정에서는 상속세 신고서 작성 단계별 오류 점검과 상속공제 적용 과정에서 실무상 자주 발생하는 쟁점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상속증여세 납부 핵심 체크과정에서는 연부연납 및 물납 제도 활용 시 유의사항 등 납세자 상담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정리하며 교육을 마무리한다.

 

이번 교육은 상속증여세 분야 대표 전문가인 박풍우 세무연수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615() 서울지방회를 시작으로 중부(16), 대구(17), 대전(18), 부산(22), 인천(23), 광주(24), 제주(26) 순으로 전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교재는 교육 당일 현장 참석 회원에게만 제공되며, 별도의 온라인 강의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참석을 권장한다. 또한 교육 참석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우리 회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한국세무사회(CTA) 의 모바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은 상속증여세는 세법 개정과 판례 변화에 따라 실무 적용이 달라지는 분야인 만큼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납세자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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