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헌춘 전 세무사회 부회장, 차기 윤리위원장 출마 공식 선언
- 업계 “합리적 품성…세무사 직무윤리 함양에 적합한 인물” 평
김겸순 전 여성세무사회장· 송만영· 이주성 세무사 감사후보 예비등록 마쳐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5-22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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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헌춘 윤리위원장 후보 |
22일 한헌춘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차기 윤리위원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헌춘 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중부세무사회장 등을 역임, 세무사업계 전반에 걸쳐 지명도가 높으며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품성으로 세무사들의 직무윤리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동일 현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도 윤리위원장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세무사회 감사에는 김겸순 전 여성세무사회장과 송만영 전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 이주성 세무사(전 한국청년세무사회장)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남창현 현 정화조사위원장도 감사후보 등록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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