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중간예납하는 달”

사업연도가 6개월 초과하는 법인 대상…9월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올해부터 직전연도 중간예납 30만 원 미만 영세 中企 납부의무 없어
국세청. 법인세 중간예납, 홈택스로 쉽고 편리하게 신고하세요!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8-07 0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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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 등 어려움 겪는 기업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

 

국세청은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중간예납의 달을 맞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되는 법인은 9월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세액을 신고.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의 1/2 또는 상반기 영업실적을 중간결산하여 신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사업연도가 6개월을 초과하는 법인이 대상이며, 신설법인·사업실적이 없는 법인 등은 중간예납 의무가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직전 사업연도 기준 중간예납 계산액이 30만 원 미만인 영세 중소기업은 납부의무가 없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를 통해 다양한 신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고대상 법인에게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 기준 중간예납세액을 자동계산 해주는「미리채움(Pre-filled)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세 중소기업은「중간예납 세액조회 서비스」를 통해 직전 사업연도 기준 중간예납 계산액이 30만 원 미만에 해당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간예납 미리채움(Pre-filled) 서비스 및 중간예납 세액조회 서비스는 홈택스 로그인시 팝업창으로 원스톱 접근 가능>


한편, 국세청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에 애로가 있는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수출규제,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은 신청에 따라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국세청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여 신청하고, 또한 납부할 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이 경과한 날부터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이 되는 날까지 분납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올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중간예납 세액의 분납기한은 10.2.(수)이며 중소기업은 11.4.(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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