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세무사회 보수교육서 얼굴 알리기 한창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2-27 21:02:34
![]() |
▲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한국세무사회와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보수교육을 위해 교육장을 찾은 세무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모습 |
26일과 27일 이틀간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보수교육에는 올해 있을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재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는 잠룡들의 얼굴 알리기가 한창이었다.
특히 출마 의사를 밝힌 한 후보는 교육장 안팎에서 서울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을 만나며 명함도 전달하며 얼굴 알리기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 |
▲ 이창규 세무사회장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을 반기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
![]() |
▲ 27일에는 회원보수교육을 앞두고 취재하는 모 매체 기자와 세무사회 임원들과 작은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매체는 이날 회원들에게 세무사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내용을 크게 다룬 신문을 배포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