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방향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 평판과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적극 발탁함으로써

- 본‧지방청 어느 자리에서든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문화 정착

○(인사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본청 국장,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하여 승진 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 보장

○(인사의 예측가능성 확보) 그동안 적용해 온 인사 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여 예측 가능한 인사 문화 구현

□ 이번 승진인사의 특징

○(발탁승진) 본청 근무기간에 관계없이 본청 내 ‘젊고 유능한’ 직원을 과감히 승진시키고

- 지방청에서도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한 직원은 적극 발탁하는 등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문화 실현

* 특별승진: 본청(연제민‧안수아), 지방청(이성일‧권상수)

○(‘9급 공채’ 출신 승진) ’22.상반기에 이어 9급 공채 출신을 발탁(1명)하여 임용구분별로 균형 있는 관리자 양성은 물론,

- 조직 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9급 공채 출신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화합 도모

* ’21㊤2명(이미애,안동숙)→’21㊦1명(박옥임)→’22㊤1명(우연희)→’23㊤ 1명(송진호)

○(‘민경채’ 출신 서기관 지속 배출) 조직 내 인적구성의 다양성 유지를 위해 ‘5급 민간경력일괄채용’을 통해 국세청에 임용된 변호사 자격 보유자를 ’21년 하반기(김성범, 국세청 조사분석)에 이어 승진 임용

* (민경채 변호사 승진) ’19㊦ 박국진 → ’21㊦김성범 → ’23㊤김도균(본청 법무)

○(지방청 장기 재직자 발탁) 연령에 관계없이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묵묵히 직무에 전념하면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탁하여 장기 재직자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업무추진을 유도

* 신현석(’71生, 서울청 조사2-조사관리), 유상화(’70生, 중부청 조사1-2)

 -승진 일자 : ’23. 4.12.-

[서기관 승진자 명단]

서기관 승진(21명)

기술서기관 승진(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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