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인원

○총 186명(세무직183명,전산직3명)

기본방향

○(｢성장 디딤돌｣ 인사)하위직으로 입사해도 고위직까지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디딤돌｣ 인사체계 지속 추진

-업무실적과 역량이 뛰어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적극적으로 발탁

○(승진규모 확대)코로나19 위기 등 어려운 업무여건에서도 본연의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승진인원 확보

* ’21년186명←’20년183명←’19년180명←’18년170명←’17년157명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열정을 가지고 헌신하여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인사문화 정착

-연공서열, 임용구분, 소속기관 등에 관계없이 우수인재를 과감하게 발탁

○(균형 인사)승진심사 시 업무공적과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되

-임용구분별, 성별 및 소속기관별* 균형을 고려하여 미래 간부 후보풀을 균형있게 육성

*소속기관별 최근 승진인원, 승진가시권내 인력현황 및 업무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이번 인사의 특징

○(9급 공채 승진 지속 확대)임용구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되, 9급 공채는 5급까지의 승진소요기간이 상대적으로 장기임을 감안하여 우수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

*(9급 공채) ’21년 49명(26.3%) ← ’20년 42명(22.9%)

○(균형인사 노력)한정된 승진후보자 인력풀 내에서도 여성, 7·9급 공채 및 세무서 근무자를 균형있게 선발

*(여 성) ’21년 31명(16.7%) ← ’20년 31명(16.9%)

*(7·9급 공채)’21년 98명(52.7%) ← ’20년 87명(47.5%)

* (세무서) ’21년 35명(19.1%) ← ’20년 34명(19.1%),세무직기준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