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무tv 김영지 대표 시연1>

 

세무tv(대표 김영지)가 세무교육업계에 새로운 변화와 돌풍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세무교육업계에서는 최초로 오프라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 시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세무tv는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교육 사업인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 교육과정을 오는 6일 첫 강의부터 실시간으로 방송한다고 최근 밝혔다.

세무tv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법인컨설팅 부문의 전문교육과정으로 총 13주 101시간으로 세무업계의 유명한 교수와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기 교육은 초기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나 지역적인 관계로 수강하지 못한 신청자의 요청으로 온라인 교육으로 확대서비스 되기도 했다.

 

▲ <사진: 세무tv 김영지 대표 시연2>

세무tv가 실시간 방송으로 서비스하는 이번 교육은 세무업계의 세무컨설팅분야의 교육으로는 1기 양도상속 부분에 이어 2기 법인컨설팅 부문에 대한 교육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세무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동참한다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교수진과 세무tv 운영위원회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무사와 관계자에게 폭넓은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실시간 방송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무tv 김대표는 “질의와 사례가 살아있는 현장교육의 큰 혜택과 선명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하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의 특장점에 비해 실시간 방송은 화질과 음질 등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세무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관계자가 함께 실시간대에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는 세무업계의 교육판도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며 서비스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세무tv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2가지 쉬운 방법이 있다.
우선, 실시간 교육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 세무tv가 운영하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emutv.edu)에 접속해서 '팔로우' 버튼을 클릭하면 13차시 동안 매번 강의가 시작될 때마다 자동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방송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세무tv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접속해서 '구독'과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실시간 방송 녹화분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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