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울 임대사업자 1위 760채 소유…3세 아이까지 임대사업자 등록
- 단 20명이 보유한 임대주택이 총 6,976채-1위는 서초구 임대사업자로 총 760호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0-21 2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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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실에 따르면, 민간 임대주택 업자 중 가장 어린 사업자의 연령은 겨우 3세에 불과했으며,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광진, 송파, 영등포구의 3세 아이들로서 각 1채씩 등록(임대등록 최연소 사업자 20명은 3세 3명, 4세 3명, 5세 2명, 6세 8명, 7세 8명)했다.
○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임대주택 등록은 63,436호(14%) 증가
- 연령대별 등록 증가는 19세 이하 69호(33%), 20대 1,257호(41%), 30대 5,501호(22%), 40대 14,295호(18%), 50대 19,624호(16%), 60대 이상 22,690호(11%)가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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