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잠비아 도입 방안 논의…한국의 운영 노하우 공유
- 박정선 기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1-23 19:30:04
|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관세청 제공] |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Sibeso K. Sefulo)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BPR)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잠비아 대표단 측은 한국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 사례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잠비아에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청장은 “잠비아의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해 한국의 선진 전자통관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화답하며, 양국 간 무역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7개국에 대해 국가별로 약 7개월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 ▲23일 잠비아 방안 대표단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이명구 관세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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