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제2회 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세무회계왕 포함 부문별 수상자 발표…세무사·사무직원 우수한 실력 발휘
구재이 회장 “세무사 공동체의 전문성과 위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뜻깊은 장”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5-11-26 2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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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11월 2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8일 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약 120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처음으로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이 도입됐다.
이번 제2회 세무회계 경진대회 결과 세무회계왕 개인전 전체 대상의 영광은 이지연 세무사가 차지했으며, 회원 부문에서는 김동진 세무사, 직원 부문에서는 박주희 세무사무원이 금상을 차지했다.
세무회계왕 단체전에서는 세무법인 택스월드(광주지점)(대표 이건국 세무사)가 금상을 차지해 세무사와 직원들이 다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회계 경진대회는 우리 세무사공동체가 지닌 전문성과 실력, 역할을 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장”이라며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상 부문을 확대해 세무사와 사무직원 모두가 실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어 “세무사의 위상은 기장을 넘어 컨설팅과 세출 검증 등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사무직원 복지와 장기근속 지원 등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세무사무소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자랑과 명예가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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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세무회계왕 개인전 전체 대상을 수상한 이지연 세무사는 “전산세무 1급 강의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제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전산세무 1급은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자격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무 입문자와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격으로 계속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무회계왕 개인전 직원 부문의 금상을 수상한 박주희 세무사무원은 “세무사무실 근무 8년 차에 리프레시하자는 마음으로 작년에 이어 다시 도전했는데, 뜻밖에 금상을 받게 되어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며 “평소 세무사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올해는 동료 직원도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계속 함께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무회계왕 단체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트러스트 세무회계(대표) 강진희 세무사는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경진대회에 참여해 준 것만으로도 기특했는데, 어려웠다는 시험을 치르고 이렇게 좋은 성과까지 거두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평소에도 성실함과 실력을 인정받던 직원들이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빛나게 되어 자랑스럽고, 대회를 마련해 준 한국세무사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체 최고득점자인 세무회계왕 대상에게 노트북이, 세무사 및 직원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갤럭시 탭이 각각 수여됐으며, 은상 수상자(각 1명)에게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후원), 동상 수상자(각 5명)에게는 에어팟 4가 제공됐다.
또한 세무회계왕 특별상(각 1명, 뉴젠솔루션 후원)도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전체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산해 총 1,300만 원 규모의 부상과 상장이 지급됐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CBT 전환’의 분기점이 된 제2회 경진대회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은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높여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세무사회는 밝혔다.
응시·결시 자동 확인, 디지털 답안 제출, USB 기반 보조저장 기능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CBT 전환을 위한 첫 실전 점검을 완료했다는 평이다.
물론 CBT 시스템이 개발 완료 이전의 초기 버전이었던 만큼 화면 비율 등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되었으나 이런 요소들은 향후 단계별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세무사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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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세무회계 경진대회에서 세무회계왕 개인전 전체 대상을 수상한 이지연 세무사가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다음은 이번 세무회계 경진대회 수상자 명단.
개인전 전체 대상 ▲이지연
개인전 회원 부문 금상 ▲김동진
개인전 직원 부문 금상 ▲박주희
개인전 회원 부문 은상 ▲고윤렬
개인전 직원 부문 은상 ▲박현이
개인전 회원 부문 동상 ▲차지연 ▲공창기 ▲곽재석 ▲한상규 ▲김다희
개인전 직원 부문 동상 ▲이상진 ▲구본경 ▲김나영 ▲유믿음 ▲임정은
개인전 회원 부문 뉴젠솔루션 특별상 ▲이명재
개인전 직원 부문 뉴젠솔루션 특별상 ▲양도현
단체전 금상 ▲세무법인택스월드 광주지점(대표 세무사 이건국) - 이주연, 신은석, 서다현
단체전 은상 ▲트러스트 세무회계(대표 세무사 강진희) - 박수진, 임현지, 박상혁
단체전 동상 ▲세무법인삼륭(대표 세무사 서국환) - 국승훈, 윤혜진, 강석민 ▲나이스원세무법인(대표 세무사 한진식) - 김승현, 김무성, 우연주, 주다은
단체전 특별상 ▲우수세무법인(대표 세무사 이우철) - 양도현, 박현이, 이상진, 황유진
최고득점자상(연령별) 회원 부문 ▲박진성 ▲권혜람
최고득점자상(연령별) 직원 부문 ▲윤연숙 ▲경우정 ▲심재승 ▲황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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