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신년회 개최…구재이 회장 “세무사 황금시대 완성할 것”

다수 국회의원과 고문단 등 예년 보다 참석자 많아…국회의원들 적극적 지원 약속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1-06 22:58: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6일 한국세무사회 2026 신년회에 참석한 내빈 및 집행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회’를 모토로 한 한국세무사회 2026 신년회가 6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 박수영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이상 국민의힘),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안태준‧김영한‧곽상언‧서영교‧박홍근‧이수진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박정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참석했다.


또, 나오연‧구종태‧임향순‧조용근‧백운찬‧원경희 역대 세무사회장과 김정부‧백재현‧양향자 전 국회의원, 이용섭‧최경수‧김용민‧윤영선‧김낙회‧김형돈‧문창용‧김오수‧김병규‧변창흠 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국세동우회 김덕중 회장과 천영익 수석부회장, 이삼문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장,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 김경숙 어린이집총연합회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장, 이용복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장, 신승근 참여연여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 이성봉 한국세무사학회장, 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 구성권 한국조세법학회 부학회장,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조용주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 조광희 한국회계정보학회장, 정성훈 한국재무관리학회장, 김완석 한국조세연구소장, 이전오 한국조세연구소 상임위원 등 많은 외빈들이 참석해 신년회를 축하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신년사에서 “계엄과 탄핵 등 격동의 시기에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 현장에서 국가 재정 조달의 사명을 가진 세무사들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했기에 우리 민주주의와 선진경제를 되찾을 수 있었다”며 “특히 2023년 이후 세무사회의 혁신을 이끌면서 세무사 사업현장을 바꾸고 세무사 제도를 바로 세우면서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3대 혁신의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회원님의 사업현장을 지키고 세무사 제도를 튼튼하게 하는 엄청난 입법과 행정 개선을 모두 이룬 것은 회원님께서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함께 해주신 결과물”이라며 “이제 회원님과 함께하면 뭐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충만하기에 2026년에는 국민을 책임지는 회계 및 조세전문가로 만들고 목표한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또 “지금 어느 때보다 우리 국민은 세무사로 행복하고 어느 때보다 세무사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세무사가 오롯이 국민을 지키고, 국민혈세의 낭비를 막고, 국민이 원하는 세금 제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6일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구재이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세무사회는 그동안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오셨다”며 “급변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바탕으로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세 행정을 지켜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세무사회는 또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우리 경제의 기초를 단단히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다”며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절실한 만큼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가 따뜻한 전문직 공동체로서 납세자와 기업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이인선 의원도 축사에서 “우리 중소기업과 우리 지역의 다양한 든든한 동반자인 우리 세무사회 특히나 1만 7000명에 가까운 세무사회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공정성과 전문성이 잘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대한 최대한 힘을 합쳐서 노력하면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이 6일 한국세무사회 신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박수영 이상식 안태준 김영한 곽상언 서영교 박홍근 이수진 의원 등도 축사를 통해 세무사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신년회에서는 세무사회에서 직접 제작한 ‘세무사 황금시대 완성’ 홍보동영상 시청 후 세무사의 민간위탁 외부검증권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조용근 고문과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제도를 도입해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시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지난해 세무사의 위상 제고에 역할을 한 회원 71명에 대한 공로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소프라노 문혜연씨의 축하공연, 축하 떡케이크 절단 및 건배 제의, 도시락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조용근 고문(석성장학회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숙 어린이집총연합회장도 이날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로상 수상자들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하 떡케이크 절단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이날 공로상 시상자 명단.

 

□본회(31명)

성현호 부평지역회 운영위원
오인숙 경주지역회 회원
김희규 부평지역회 운영위원
박정우 계양지역회 운영위원
박특환 경주지역회 회장
정종문 경주지역회 회원
김생수 북전주지역회 회장
이 걸 부평지역회 운영위원
김광래 계양지역회 운영위원
정옥녀 구미지역회 회원
주하늘 경주지역회 회원
한경희 업무침해감시위원회 위원
김형수 경주지역회 회원
이선훈 구미지역회 회장
이종호 전북분회장
박호진 구미지역회 회원
조 탁 계양지역회 회원
황 훈 인천세무조정계산서감리위원
박연재 구미지역회 회원
정성재 구미지역회 간사
양춘식 부평지역회 회원
강현규 청년지원센터 위원
김정관 청년세무사위원회 위원
박신구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
유성태 전북분회 간사
하진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
윤가람 부평지역회 간사
허재영 인천 세무조정계산서감리위원
강주은 여성세무사위원회 간사
김광택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
손호익 부평지역회 회원

서울(5명)
정해욱 성북지역회 회장
정승욱 영등포지역회 회장
이부자 영등포지역회 간사
김정훈 은평지역회 회장
전병린 중부지역회 회장
장지욱 마포지역회 회장
김정훈 역삼지역회 회장
임윤환 중랑지역회 회장
김세진 노원지역회 회장
태보현 양천지역회 회장
김수미 관악지역회 회장
손준길 강남지역회 간사
이승호 종로지역회 간사
조정원 남대문지역회 회장
이창기 금천지역회 회장
 

중부(7명)
박종규 영월지역회 회장
정연욱 용인지역회 간사
최혜영 이천지역회 간사
최 고 화성지역회 간사
장양기 평택지역회 회장
이지현 중부지방회 운영이사
김정훈 중부지방회 청년세무사위원장
 

부산(5명)
하훈정 김해지역회 회장
정철호 창원지역회 회장
이태신 서부산지역회 회장
강신욱 울산지역회 간사
조석훈 북부산지역회 간사
 

인천(4명)
박지이 포천지역회 간사
박영한 파주지역회 간사
박기영 연수지역회 간사
홍주상 남동지역회 간사
 

대구(3명)
권상근 대구지방회 이사
정대섭 동대구지역회 간사
전배승 포항영덕지역회 간사.
 

광주(3명)
김현기 전주지역회 회장
고대영 목포지역회 회장
서석진 광주지역회 간사
 

대전(3명)
김영복 천안지역회 간사
한명숙 대전지역회 간사
박재서 동청주지역회 회장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