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 취임 첫 화두는 ‘기업과의 상생’
- 취임 첫 일정으로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중견기업연합회 방문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06-19 15:49:35
![]() |
▲ 사진 왼쪽부터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 나철호 한국공인회계사회 선출부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신임 회장이 18일 오후, 취임 첫 일정으로 한국상장사협의회(회장 정구용)와 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를 방문했다.
양 기관을 방문 후 김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회계업계의 고객인 기업과 상생을 위해 양 기관을 제일 먼저 찾았다.”며 “회계감사를 통해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기업가치도 함께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