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전 국세청장 효성 사외이사 재선임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9-03-19 0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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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지난 15일 주주총회에서 손영래 전 국세청장(사진)을 사외이사(감사위원)에 재선임했다고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18일 공시했다.


1946년생인 손 전 국세청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1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1997년 서울지방국세청장, 2001년 제13대 국세청장을 각각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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