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용스틱 200원 인상된 4천500원
-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8-01-09 09:38:02
KT&G는 15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용담배인 '핏' 가격을 4천50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부담금 중 개별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인상에 따라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KT&G 관계자는 "1천원 이상의 제세부담금이 인상됐지만,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물가 상승과 국가 경제 악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핏'[연합뉴스 자료사진]](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1/09/AKR20180109053200030_01_i.jpg)
'핏'[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