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무법인, 고객과 전문가 위한 초대형 세무협력벨트 구축 위한 세미나 개최
- 11월18일…“조세전문가들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위한 세무협력벨트가 탄생한다”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4-10-28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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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식 대표이사 |
이현세무법인은 서현회계법인, 법무법인 두현과 협력하여 개별 세무대리인이 규모와 인원의 열세로 수임하지 못하던 10대 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조세불복, M&A, 기업승계 등 조세 전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세무시장에서 크게 이슈화된 중요사안마다 세무법인 최초의 성공적 업무수행의 신화를 남겨온 이현세무법인이 각 조세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세무시장에서 세무업무는 세무법인이 최고라는 인식을 제고시키고 실제 고난도의 전문적 세무업무 시장을 리딩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개최한다.
이현세무법인은 개업을 희망하는 세무사들에게는 개업 초기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무리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개업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점 개업, 본점 내 성과보상 방식 등 세무협력벨트에 참여하는 방식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만식 대표이사는 “세무협력벨트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에게 그 동안 이현이 17년이 넘는 기간동안 쌓아온 전문지식 즉 조세불복 및 조사단계에서의 각 과세유형별로 작성한 수천여건의 서면과 세액계산 시트, 주식평가 프로그램, 이전가격보고서, 실사보고서, 상속세 등 사전검토서면 등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며, 개업초기단계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각종계약서식, 제안서식, 기장관리 매뉴얼 등도 모두 공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세무협력벨트 구축을 위한 세미나는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안만식 대표이사와 김용균 상임고문(前중부지방국세청장) 이 이현세무법인 세무협력벨트 구축의 취지를 설명한 뒤, 서현회계법인의 배홍기 대표이사와 법무법인 두현의 김수경 대표변호사의 법인 소개와 회계‧법무 서비스라인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마숙룡 대표가 세무협력벨트의 구체적 참여 유형과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명진 전무와 박주일 전무가 그동안의 지점 등과의 성공적 협력사례와 세무협력벨트에 제공할 지적재산 산출물과 프로그램을 시연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조세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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