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덕중 前국세청장, 법무법인 화우 고문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6-10-28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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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전 국세청장
김덕중 전 국세청장(57)이 법무법인 화우 고문으로 27일 전격 영입됐다.

 

 

20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김 전 청장은 대표적인 국내 조세전문가로 앞으로 화우 조세팀에서 행정소송 전 단계인 세무조사, 조세심판단계와 국세 제도 관련 자문을 맡게 된다. .

김 전 청장은 1983년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30여 년간 공직에 머무르며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조사1국장, 대전지방국세청 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두루 거쳤으며, 공직 퇴임 이후에는 중앙대 석좌교수와 국회예산정책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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