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 법학·경영학 이어 부동산학 박사도 취득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3-02-10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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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에서 30년간 지방세 업무에 몸담았던 장상록 부대표는 한국지방세학회 발기인이자 평생회원 및 부회장으로 지방세 연구에 관심이 많아 세무회계 논문 및 부동산 관련 세무실무 저술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동산개발 세무실무」, 「취득세해설과 신고실무」, 「지방세세무조사실무」, 「재개발재건축도시개발세무실무」, 「사회복지법인의 세무와 회계실무」, 「지방세체납 정리실무」등 16개의 저서가 있다.
장 부대표는 2000년부터 대구광역시 공무원 교육원에서 지방세 강의를 한 것을 시작으로 밀양대학교,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세법을 강의했으며, 전북공무원교육원, 광주공무원교육원, 충북공무원교육원 등에서 지방세 강의를 하기도 했고, 지방행정연수원에서는 법인세무조사에 대해 강의한 바도 있다.
한편, 장 부대표는 현재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지방세학회, 한국조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회계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지방세연구위원 등 각종 학회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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