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단 운영 강조

임 청장, 3월 23일(월) 대전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 방문
현장에서의 ‘따뜻한 소통’당부하는 한편 실태확인원의 안전 강조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3-24 12:00:4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임광현 국세청장이 대전지방국세청 실태확인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026.3.23.() 대전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방문하여 실태확인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실태확인원은 사업실패로 일을 하지 못하여 실업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체납자 상담 사례, 강제 경매로 소유 부동산이 이전되었던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다가 울어 버린 납세자를 위로해 준 사연 등 국세청장에게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감없이 제시하고, 체납자를 방문하여 체납사실과 납부방법을 상세히 안내한 결과,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한 사례도 소개했다.

 

일부 실태확인원은 업무에 보람을 느껴 내년에도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계속해서 근무하고 싶다는 희망을 전달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실태확인원들의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현장에서의 따뜻한 소통을 통해 국민 한분 한분의 사정을 세밀히 살펴 주시고,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안전한 실태확인 업무 수행을 위해 납세자와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연하게 대처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실태확인을 통해 납부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따뜻한 해법을 제시하여 국세행정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나홍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