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관세청장에 윤태식 기재부 세제실장 발탁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2-05-13 1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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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관세청장으로 윤태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발탁됐다지난 1월 세제실장에 임명된 후 불과 5개월여 만이다.

 

윤 신임 관세청장 내정자는 69년 경남 합천 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6회에 합격한 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에서 개발금융국장, 대변인, 국제금융국장, 정책조정국장 등을 다양한 보직을 거쳐 지난 1월 세제실장에 임명된 바 있다.

 

[윤태식 신임 관세청장 약력]

 

69년 경남 합천 행시 36서울대 경영학과 美 일리노이주립대 경영학()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외화자금과장 기획재정부 통상정책과장국제기구과장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기재부 다자개발은행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 기재부 개발금융국장 기재부 대변인 기재부 국제금융국장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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