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국제 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현장 방문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25-12-30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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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이 29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9일 오후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서울 광진구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관세청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관세청이 보유한 우수한 검색·검사 역량을 활용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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