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고시회, 24일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총궐기대회 개최

곽장미 회장 "대규모 집회 통해 세무사법 입법예고안 부당성 알릴 것"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9-10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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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가 정부의 ‘변호사에 모든 세무대리업무 허용’ 방침과 관련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세무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9일 “변호사에게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입법예고안의 부당성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준비했다”며 “세무사님들은 되도록 어두운 정장(남성은 검은색 타이)을 착용하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세무사고시회는 이날 총궐기대회에서 세무사 배지 반납 퍼포먼스도 진행, 세무사들의 강력한 의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세무사고시회는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는 국회에 이어 법무부 앞에서도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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