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경영목표 달성「2018년 경영협약식」개최
- 촘촘한 경영관리로 목표손익 달성 결의…우량 중견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 정영철 | news@joseplus.com | 입력 2018-01-31 13:49:57
<유윤대 부행장(정가운데)과 소관 부서장, 영업부장 등이 경영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기업투자금융부문은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년 기업투자금융부문 경영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영업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조기 사업추진으로 경영목표를 기필 달성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유윤대 부행장은“촘촘하고 세밀한 경영관리로 목표손익을 기필코 달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