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대학세무사회, 내달 5일 정총 및 신입회원 환영회

차기 회장에 안만식 이현세무법인 대표 추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11-17 1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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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경 회장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는 오는12월5일(수) 오후 5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올림피아센타 스칼라티움 강남점(1층 오릴리아홀)에서 제19회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 후 7시30분부터는 신입 회원 환영회가 열린다.


이날 정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임재경 현 회장의 이임식이 거행되며, 수석부회장인 안만식 세무사(이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가 차기 회장에 추대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립세무대학 출신 전문가(세무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등)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는 1천여 회원이 친목도모는 물론 나눔과 봉사를 모토로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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