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석박사회, 28일 ‘최근 세법상의 쟁점 이슈와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5-08-20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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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 회장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배정희)는 오는 28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최근 세법상의 쟁점 이슈와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실무쟁점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크게 2가지 실무쟁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제1주제인 ‘가업승계제도의 실무상 쟁점과 개선방안’의 경우 황희곤 세무사(세무회계 진수)의 사회로 안성희 세무사(세무법인 현인)가 주제발표를 하고, 장권철 세무사(예일세무법인), 강정호 세무사(세무법인 센트릭)가 토론에 나선다.


이어 제2주제인 ‘조세심판원 합동회의 결정례로 본 상증법상 시가평가 동향과 시사점’에 대해서는 최봉길 세무사(최&강 세무사사무소)의 사회로 박종호 세무사가 발표를 하고, 양경섭 세무사(세무법인 온세)와 이현희 세무사(이현희 세무회계사무소)가 토론자로 나선다.
 

쟁정토론 이후에는 김상문 세무사(세무법인 KNP)의 ‘가상자산 이해 및 시행중인 토큰증권의 과세문제’에 대한 특별강연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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