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임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1-04-23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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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54)이 임명됐다.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퇴임한 이후 4개월만이다

 

김현준 신임 사장은  경기 화성 출신(1968년생)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 중부청 조사1·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 조사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97월 서울지방국세청장에서 국세청장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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