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법학회 학술발표대회 연기…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때문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02-04 2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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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5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국조세법학회(학회장 서희열) 주최 ‘2020년 개정 지방세 관련법 설명회 및 학술발표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기되었다.


한국조세법학회는 4일 이같이 공지하고 연기한 학술대회는 2020년 3월 28일(토)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법학회는 또 3월 말의 상황과 정부 정책에 따라 4월로 연기될 수 있을 경우 재차 연기와 관련해서도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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