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 첫 내부공모 방식 도입…임원면접·직원 다면평가 통해 선발
본⋅지방회 통합인사 원칙에 따른 본⋅지방회 직원 인사 단행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6-15 1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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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무사회는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7월 1일자로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
한국세무사회가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인사를 실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제3차 인사위원회(2026.6.9.)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신임 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임원면접 및 직원 다면평가 합산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해 최종 임명됐다.
인사위원회는 또 경영혁신팀장에 윤상영 차장, 감리정화팀장에 김성동 팀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에 김진희 차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본회 직원을 중부지방세무사회로 발령해 결원에 대한 공백을 해소시켰다.
이번 인사는 본⋅지방회 통합인사를 전제로 진행됐으며 지방세무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본⋅지방회의 적극적인 인사교류의 첫 걸음이 될 것으로 세무사회는 전망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인사는 서열과 직책에 얽매이지 않고 직무역량에 중심을 둔 다양한 방식 도입과 변화를 시도한 인사혁신을 단행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본⋅지방회 직원의 통합인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본⋅지방회 사무처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자 명단.
▲ 사무처장 송주선(현 감리정화팀장)
▲ 경영혁신팀장 윤상영(현 경영혁신팀 차장)
▲ 감리정화팀장 김성동(현 경영혁신팀 팀장)
▲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 김진희(현 중부지방세무사회 차장)
▲ 중부지방세무사회 과장 김정민(현 감리정화팀 과장)
(2026. 7. 1. 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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