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2월 10일 ‘세무사회공익재단 정상화 대토론회’ 연다
- 구재이 세무사회장 “공익재단 정상화 위해 회원께서 나서달라”요청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2-06 09:31:01
사유화 논란이 있는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운영과 관련해 세무사회가 회원들과 공개적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정상화를 위한 회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무사회 창설 64주년과 공익재단 출범 13주년을 맞아 구성된 ‘공익재단 발전방안 TF’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TF 부단장을 맡고 있는 송춘달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좌장을 맡고 TF 간사를 맡은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세무사회 공익재단과 관련해 5일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46억원을 쏟아 붓고도 세무사회와 분리돼 주인 행세를 못하는 공익재단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재단에 출연한 회원은 물론 전체 회원께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구 회장은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정성 어린 성금과 공익회비 등 46억원을 쏟아 부은 공익재단에 총회에서 결의된 회원 총의인 ‘이사장직의 세무사회장으로 이양’ 결의안을 의결해 통보했지만 현 이사장은 이를 거부하고 이양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그 뿐 아니라 공익재단 발전방안TF와 세무사회의 대화와 제의를 거부하고 별개의 법인이라고 주장하면서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구 회장은 이어 “이제 더 이상 좌시하고 묵과할 수 없다”며 “46억원을 쏟아 붓고도 세무사회와 분리되어 주인 행세 못하는 공익재단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공익재단에 출연하신 회원님은 물론 전 회원님께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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