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교육훈련 후속인사로 고위직 승진 인사 실시

여성 인력을 최초로 고위공무원으로 발탁하는 등 균형 있는 인사 주력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1-30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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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6년 2월 2일자로 부이사관 4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2월 말 고위직 인사에 이어 국・과장급 교육훈련으로 인한 후속 인사로, 특히 여성 인력을 최초로 고위공무원으로 발탁 승진하는 등 균형 있는 인사를 위해 노력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중인 전지현 국장의 경우 ’24년 12월 여성 행시 인력 중 부이사관으로 첫 승진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전 국장은 ’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청 감사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정보화기획담당관・소득세과장・홈택스1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부산청 감사관으로 재직하면서는 과세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으로 세수일실 위험을 축소하고, 변칙탈루 유형을 기획점검 과제로 발굴해 과세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역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중인 오상휴 국장은 ’02년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청 조사2국장・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특히 중부청 조사2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외국인 탈세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 관련 변칙적.지능적 탈루행위 검증 강화로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중인 강상식 국장의 경우 ’01년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감사관,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소비세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중부청 감사관으로 재직하며 납세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업무 해태사례에 대해 엄정한 감사를 지휘하여 소극행정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중인 김대일 국장은 ’03년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청 조사2국장・감사관, 대전청 조사1국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심사2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부산청 조사2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가장매매를 통한 양도세 회피 혐의자 등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로 부동산 거래 관련 변칙·불공정 탈세 행위 엄정 대응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자 명단.

 

□ 고위공무원 승진(4명)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지현(국세청)
▲ 〃 오상휴(중부청 조사2)
▲국세청(국립외교원) 강상식(부산청 성실납세)
▲국세청(국방대학교) 김대일(부산청 조사2)
(2026. 2. 2. 字)
 

□ 부이사관 전보(1명)
▲국세청(서울대학교) 김준우(국세청)
(2026. 2. 3. 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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