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국세무관서장회의 8월 28일로 일정 늦춰

당초 8월 2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국회 일정으로 28일로 하루 연기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08-24 1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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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주관하는 전국세무관서장 회의가 오는 8월 28일(화)로 하루 늦춰졌다.

 

24일 국세청 관계자는 “당초 전국세무관서장 회의가 8월 27일(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국회 일정 등으로 8월 28일로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당초 지난 16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자영업자·소상공인 세정지원대책 발표를 이유로 27일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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