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데이터 분석 통해 생활밀접 업종 동향 한눈에 읽는다!

국세청, 최근 5년간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데이터 분석
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정책수립·연구기관 도움되는 통계자료 새롭게 공개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3-05-09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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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9, 민 실생활과 밀접한 100개 업종에 대해 최근 5(’18~’22)간의 사업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예비창업자와 취업희망자, 정책을 수립·연구하는 기관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새롭게 공개했다.

 

 

100대 생활업종의 사업자 수, 업종별 증가율 등 전반적인 업종 동향.

’22년 말 현재 100대 생활업종의 총 사업자 수2,923천 명으로 ’18년 말 대비 28.0%(639천 명) 증가, 업종별로는 ’20년까지 한식음식점이 가장 많았으나 ’21년부터는 통신판매업이 1, 부동산중개업·미용실은 ’18년부터 3·4위를 유지

업종별 증가율통신판매업(148.4%), 펜션·게스트하우스(115.2%), 커피음료점(80.0%) , 감소율은 간이주점(-33.8%), 호프전문점(-25.7%), 구내식당(-22.9%)

시도별 증가율세종특별자치시(62.7%), 경기도(42.1%), 인천광역시(37.8%) , 시군구별 증가율은 하남시(104.4%), 김포시(76.0%), 화성시(72.2%)

’22년 말 현재 남성 사업자는 1,382천 명(47.3%), 여성 사업자는 1,540천 명(52.7%)

’22년 말 현재 연령별 분포(사업자 수 상위 10개 업종)를 살펴보면 2,30대는 통신판매업·피부관리업·커피음료점, 40대는 교습학원, 5,60대는 부동산중개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22년 말 현재 100대 생활업종의 평균 사업존속연수89개월, 담배가게(17 11개월), 이발소(16), 시계·귀금속점(1511개월) 순으로 높고, 통신판매업(27개월), 커피음료점(31개월), 스포츠시설운영업(36개월) 순으로 짧아

 

(눈에 띄는 업종 동향)

소비 성향, 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라 성장과 하락을 보여주는 업종별 동향.

국내 여행수요의 증가와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숙소를 선호하는 소비 성향에 따라 펜션·게스트하우스는 두 배 이상(115.2%) 증가, 여관·모텔은 감소(-11.8%)

통신판매업은 온라인 플랫폼의 지속적 성장과 비대면 경제 확산 등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148.4%)을 보이는 반면 오프라인 매장은 정체되거나 감소

현대인의 대표적 정신건강 문제인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비롯하여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으로 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병·의원 중 신경정신과의 증가율(29.0%)이 가장 높음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건강과 자기 관리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피부관리업(70.7%), 헬스클럽(66.3%), 스포츠시설운영업(56.7%) 등 증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과 골프의 대중화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실내스크린골프점은 증가(70.1%), 실외골프연습장은 감소(-8.7%)

1~2인 소규모 가구 중심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애완용품점(46.3%) 동물병원(12.2%) 꾸준히 증가

국민들의 꾸준한 커피 선호 현상과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커피음료점(80.0%)은 증가한 반면, 회식문화의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간이주점(-33.8%), 호프전문점(-25.7%)은 감소

52시간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 등으로 노동 관련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인노무사가 전문직 중 가장 크게 증가(55.5%)

비혼 문화, 1인 가구 증가 등의 환경변화로 예식장(-21.1%)은 감소한 반면, 젊은 세대의 결혼가치관 변화 등으로 결혼상담소(16.3%)는 증가 추세

 

국세청은 국민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국세통계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국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세통계포털(TASIS)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100대 생활업종 분석 배경<국세청 제공>

 

국세청(청장 김창기)’1711월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0개의 업종을 선정하여 매월 시··구별 사업자 수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국세통계포털에 시각화된 콘텐츠(우리동네가게), 카드뉴스도 제공

이번에 공개하는 국세통계는 기존에 공개하지 않았던 성별, 연령별, 존속 연수별 현황 등을 포함하여 최근 5(’18~’22)간의 사업자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코로나19, 저출산·고령화 등의 환경이 국민들의 소비 성향, 생활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과 동시에 예비창업자와 취업희망자, 정책을 수립·연구하는 기관 등에 더욱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도록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100대 생활업종 현황

 

 

 

(개념) 주로 소매, 음식·숙박, 서비스에 속하는 업종 중에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생활에 밀접한 품목(용역)을 판매·취급하는 업종

(업종별 분포)

(단위: )

합계

소매

음식

숙박

서비스

의원

전문직

교육

기타

100

36

12

2

13

9

5

23

소 매:가구점, 과일가게, 꽃가게, 서점, 건강보조식품가게 등

음 식:한식전문점, 중식전문점, 일식전문점, 제과점 등

숙 박:여관·모텔, 펜션·게스트하우스

의원:일반외과, 내과소아과, 치과의원, 한의원 등

전 문 직: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법무사 등

교 육:교습학원, 예술학원, 스포츠교육기관, 기술 및 직업훈련학원 등

기타 서비스:가전제품수리점, 결혼상담소, 노래방, 당구장, 독서실, 목욕탕, 미용실, 스포츠시설운영업, 실내스크린골프점, 피부관리업 등

 

100대 생활업종 동향 분석(2018~2022)

 

1

 

전반적인 업종 동향

1-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2,923천 명으로 ’18년 말 대비 28.0% 증가

’22년 말 현재,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2,923천 명으로 최근 5(’18~’22) 매년 증가 추세이며 ’18년 말 2,284천 명 대비 28.0% 증가 했다.업종별로 보면 ’20년까지는 한식전문점이 가장 많았으나 ’21년부터는 통신판매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중개업·미용실은 최근 5년간 3·4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 최근 5(’18~’22)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 TOP10 현황 >

구 분

2018년 말

2019년 말

2020년 말

2021년 말

2022년 말

1

한식전문점

한식전문점

한식전문점

통신판매업

통신판매업

2

통신판매업

통신판매업

통신판매업

한식전문점

한식전문점

3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중개업

4

미용실

미용실

미용실

미용실

미용실

5

옷가게

옷가게

옷가게

옷가게

커피음료점

6

교습학원

커피음료점

커피음료점

커피음료점

옷가게

7

분식점

실내장식가게

실내장식가게

실내장식가게

실내장식가게

8

실내장식가게

교습학원

교습학원

교습학원

교습학원

9

커피음료점

분식점

분식점

분식점

피부관리업

10

식료품가게

식료품가게

식료품가게

피부관리업

분식점

1-

 

업종별 증가율 1위는 통신판매업(148.4%), 감소율 1위는 간이주점(-33.8%)

업종별 증가율은통신판매업(148.4%), 펜션·게스트하우스(115.2%), 커피음료점(80.0%) 순으로 높았으며, 감소율은 간이주점(-33.8%), 호프전문점(-25.7%), 구내식당(-22.9%) 순으로 높았다.


1-

 

시도별 증가율 1위는 세종(62.7%), 시군구 중에는 하남시(104.4%)

시도별 증가율은 세종특별자치시(62.7%), 경기도(42.1%), 인천광역시(37.8%) 순으로 높았으며,

시군구별로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와 서울 집값 상승에 따른 경기권으로의 인구 이동 영향으로 하남시(104.4%), 김포시(76.0%), 화성시(72.2%) 순으로 높았다.

 

1-

 

남성 사업자 비율은 일반외과 의원, 성형외과 의원,

여성 사업자 비율은 피부관리업, 미용실이 가장 높아

’22년 말 현재, 남성 사업자 수는 1,382천 명(47.3%), 여성 사업자 수는 1,540천 명(52.7%)으로 여성 사업자 수가 158천 명(5.4%p)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남성 사업자 비율이 높은 업종은 일반외과 의원(97.1%), 성형외과 의원(94.0%), 이비인후과 의원(94.0%), 법무사(93.2%), 변리사(93.0%) 순으로 일부 병·의원 및 전문직 분야의 성별 불균형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여성 사업자 비율이 높은 업종은 피부관리업(92.6%), 미용실(87.3%), 예술학원(81.5%) 순으로 여성이 선호하는 자격증 및 업종을 확인할 수 있었다.최근 5년간(’18~’22) 성비차이 추이를 보면, 스포츠교육기관이 ’1848.8%p(남성 74.4%, 여성 25.6%)에서 ’2232.2%p(남성 66.1%, 여성 33.9%)로 성비차이가 가장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난다.

 

< 최근 5(’18~’22) 100대 생활업종 성비변동 감소율 TOP5 현황 >

(단위: %, %p)

구분

업종명

2018년 말

2022년 말

성비

변동*

남성

여성

차이

남성

여성

차이

1

스포츠교육기관

74.4

25.6

48.8

66.1

33.9

32.2

-16.6

2

산부인과 의원

59.2

40.8

18.4

52.8

47.2

5.6

-12.8

3

사진촬영업

74.3

25.7

48.6

69.7

30.3

39.4

-9.2

4

공인노무사

84.8

15.2

69.6

81.3

18.7

62.6

-7.0

5

피부·비뇨기과 의원

87.7

12.3

75.4

84.4

15.6

68.8

-6.6

* 2018~2022년간 업종별 성비 차이(절대값)에 대한 변동

1-

 

2,30대는 통신판매업·피부관리업·커피음료점,

40대는 교습학원, 5,60대는 부동산중개업의 비중 높아

’22년 말 현재, 100대 생활업종의 연령대별 사업자 수를 보면 50(762천 명, 26.1%), 40(757천 명, 25.9%)가 가장 많았다.

사업자 수 상위 10개 업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30대는 통신판매업·피부관리업·커피음료점,40대는 교습학원, 5,60대는 부동산중개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

 

100대 생활업종 평균 사업존속연수는 89개월

’22년 말 현재, 100대 생활업종 평균 사업존속연수는 89개월이다.

업종별로는 담배가게*(1711개월), 이발소(16), 시계·귀금속점(1511개월) 순으로 높았으며, 통신판매업(27개월), 커피음료점(31개월), 스포츠시설운영업(36개월) 순으로 짧았다.

* 담배가게 : 담배, 복권, 기타 미분류 가정용품 소매업을 말함최근 5(’18~’22) 증가율 상위 10개 업종의 사업존속연수를 보면 10개 업종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2

 

눈에 띄는 업종 동향

2-

 

펜션·게스트하우스는 큰 폭으로 증가, 여관·모텔은 감소 추세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여행수요의 증가와 독채 펜션·풀빌라와 같은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숙소를 선호하는 소비 성향에 따라 펜션·게스트하우스는 두 배 이상(’18년 대비 115.2%)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전통적인 숙박업종인 여관·모텔은 지속해서 감소(’18년 대비 11.8%)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통신판매업은 폭발적으로 증가, 오프라인 소매점은 정체 또는 감소

통신판매업은 전자상거래(온라인 플랫폼)의 지속적 성장과 낮은 창업 비용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증가세이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확산으로 증가 속도가 가속화되어 100대 생활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18년 대비 148.4%)을 기록한 반면

유사한 품목을 취급하는 옷가게(1.2%), 신발가게(-9.8%) 등의 오프라인 매장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추세다.

 

2-

 

·의원 중 신경정신과의 증가율이 제일 높아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신건강 문제인 스트레스, 우울증을 비롯하여 청년층에서 나타나는 취업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병·의원 중 신경정신과의 증가율(’18년 대비 29.0%)이 가장 높았으며,

상대적으로 한방병원·한의원, 종합병원, 내과·소아과는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최근 5(’18~’22) ·의원 사업자 수 증감 현황 >

(단위: )

업 종 명

2018년 말

2022년 말

증가율

신경정신과 의원

1,630

2,102

29.0%

피부·비뇨기과 의원

3,766

4,440

17.9%

일반외과 의원

4,699

5,413

15.2%

기타 일반의원

3,152

3,585

13.7%

성형외과 의원

1,437

1,625

13.1%

안과의원

1,632

1,750

7.2%

치과병원·의원

17,937

19,182

6.9%

이비인후과 의원

2,527

2,676

5.9%

산부인과 의원

1,660

1,742

4.9%

내과·소아과 의원

11,261

11,772

4.5%

종합병원

3,342

3,472

3.9%

한방병원·한의원

14,662

15,159

3.4%

2-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으로 피부관리업, 헬스클럽, 스포츠시설운영업 증가세

건강과 자기 관리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증가, 보디 프로필 열풍과 함께 젊은 세대들이 SNS를 통해 자신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표현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면서 피부관리업(’18년 대비 70.7%), 헬스클럽(66.3%), 스포츠 시설 운영업(56.7%)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

 

골프의 대중화로 실내스크린골프점 호황, 실외골프연습장은 주춤

골프의 대중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계절과 상관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실외 골프(연습)장의 대체재 역할을 하는 실내스크린골프점은 ’18년 대비 70.1% 증가하였으나,

실외골프연습장은 지속해서 줄어드는(’18년 대비 8.7% 감소) 추세다.

2-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로 애완용품점, 동물병원이 꾸준히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제한, 1~2인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였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이에 따른 소비지출의 확대로 인해 애완용품점은 ’187,688개에서 ’2211,247개로 3,559(46.3%) 늘어났으며,

동물병원도 지속해서 증가(’184,005’224,495, 12.2%)하고 있다.

2-

 

커피음료점은 큰 폭으로 상승, 간이주점·호프전문점은 가장 저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커피 선호 현상, 카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문화와 청년·여성의 창업 진입장벽이 낮은 점 등의 영향으로 커피음료점은 ’18년 대비 80.0% 증가(’1851,696’2293,069) 하였으나,

직장 회식 문화의 변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의 직격탄을 맞은 간이주점(’18년 대비 33.8% 감소) 및 호프전문점(25.7% 감소)100대 생활업종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2-

 

전문직 중 공인노무사 증가율 최고, 공인회계사가 가장 낮은 증가율

52시간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 등으로 노무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노동 관련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인노무사의 증가율은 전문직 중 가장 높은 55.5%(’18년 대비)를 기록했다.

공인노무사의 뒤를 이어 기술사(’18년 대비 39.0% 증가), 건축사(29.1% 증가) 순이며, 공인회계사는 5.9%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 최근 5(’18~’22) 전문직 업종 사업자 수 증감 현황 >

(단위: )

업 종 명

2018년 말

2022년 말

증가율

공인노무사

827

1,286

55.5%

기술사

992

1,379

39.0%

건축사

9,391

12,121

29.1%

변호사

6,999

8,451

20.7%

감정평가사

1,113

1,334

19.9%

세무사

12,062

14,070

16.6%

변리사

981

1,130

15.2%

법무사

6,360

6,962

9.5%

공인회계사

1,816

1,924

5.9%

2-

 

예식장은 줄어들고 있으나, 결혼상담소는 오히려 증가 추세

비혼 문화, 1인 가구 증가 등의 환경 변화로 예식장은 지속해서 감소(’18951’22750, 21.1%)하였으나,

개인주의 성향의 심화, 결혼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배우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등을 활용하고 있어 결혼상담소는 ’181,568개에서 ’221,823개로 16.3% 증가하는 대조적인 상황을 볼 수 있다. 

 

향후 계획

국세청은 국민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국세통계를 지속 개발하고, 국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세통계포털(TASIS)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39, 100대 생활업종의 업종별 매출 수준과 유형별(지역·성별·연령)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

 

붙임

 

100대 생활업종 연종별 평균 존속연수 현황

 

업종명

평균 존속연수

 

업종명

평균 존속연수

가구점

107개월

 

담배가게

1711개월

가전제품수리점

62개월

 

당구장

49개월

가전제품판매점

126개월

 

독서실

60개월

간이주점

72개월

 

동물병원

106개월

간판광고물업

147개월

 

목욕탕

123개월

감정평가사

811개월

 

문구점

106개월

건강보조식품가게

83개월

 

미용실

97개월

건어물가게

810개월

 

법무사

126개월

건축사

100개월

 

변리사

96개월

결혼상담소

511개월

 

변호사

80개월

곡물가게

110개월

 

부동산중개업

69개월

공인노무사

55개월

 

분식점

57개월

공인회계사

117개월

 

사진촬영업

75개월

과일가게

66개월

 

산부인과 의원

136개월

교습소ㆍ공부방

45개월

 

생선가게

77개월

교습학원

63개월

 

서점

810개월

구내식당

1211개월

 

성형외과 의원

73개월

기술및직업훈련학원

53개월

 

세무사

108개월

기술사

70개월

 

세탁소

911개월

기타 일반의원

101개월

 

슈퍼마켓

77개월

기타외국식전문점

311개월

 

스포츠교육기관

63개월

기타음식점

67개월

 

스포츠시설운영업

36개월

꽃가게

89개월

 

스포츠용품점

76개월

내과ㆍ소아과 의원

1410개월

 

시계ㆍ귀금속점

1511개월

노래방

67개월

 

식료품가게

10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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